어릴적 -2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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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점점 걷기 시작하면서
부모님께서는 많은곳을 다니기 시작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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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로케 바다가서 구경도 함 해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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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롱도 함 떨어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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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전처음 눈도 만져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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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에 서보기도 하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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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이터 가서 혼자 놀기도 하고요
(상인동 사는사람중에 저기 기억하는사람!? ㅋㅋ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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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다 인기 좀 시들해지면 재롱 또 떨어주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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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기적인 팬 관리는 필수이빈다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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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면 또 놀러 함 가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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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다 배고프면 냉장고 함 뒤적여주는
완전 신선놀음이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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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다 어느새 초등학교 들어갈 나이가 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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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실히 숙제도 해주다 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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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요로케 놀러도 갔죠.
(저기 아마도 우방랜드..ㅋㅋ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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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할땐 음악또 함 들어주고.

돌아보니 전 참 여행을 많이 다녔네요.
사진엔 안나와 있지만
일본, 사이판, 중국도 갔었네요.
그래서인지 전 돌아다니는걸 무지 좋아합니다.
아마 사주가 여행다닐 사준가 봐요 전 ㅋㅋ
And

어릴적 -1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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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년 추웠던 겨울
 전 한국에 발을 놓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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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1kg, 49cm의 표준체형으로 태어난 저는
밤낮없이 울어대는통에 어머니의 다이어트에 일조했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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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적 부터 범상치 않은 똑똑함을 보이며
온갖 잡지에 자신의 타액을 남기는 치밀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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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밥그릇 정도는 자기가 챙기는
생존본능 또한 일품이었다고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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蔡씨집안의 첫째아들로 태어나 부모님 뿐만아니라
친척들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았습니다.
덕분에 어렸을때는 부족함 없이 살았다고 하네요...
(인생은 한방이 아니라 꾸준함인듯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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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사진에서 보이듯 장난감이 넘쳐날 정도로 가지고 놀았다고 하네요.
그래서 지금 애가 음주가무를 즐기는듯 합니다.
(이래서 조기교육이 중요함 ㅉㅉ)
And

Hi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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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티스토리에 발을 들여놓게 됐습니다! ㅋㅋㅋㅋ

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, 하나하나 천천히 배워가겠습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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